“아침봉헌기도”

「오 내 천주여, 티 없으신 마리아의 성심과 일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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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봉헌의 표시로 갈색스카풀라를 친구하면 한 대사를 얻을 수 있다)

온 세상의 모든 제대에서 흘러나오는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을 당신께 바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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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늘 나의 모든 생각과 말과 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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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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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의 예수님, 나는 오늘 모든 은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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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로를 얻을 수 있기를 원하오며 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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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내 자신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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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성심의 요청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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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적절히 활용하실 티 없으신 성모님께 바치옵니다. 」

「 예수의 지극히 고귀하온 성혈이여, 우리를 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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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이여, 우리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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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거룩한 예수 성심이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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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서:​(여기서 봉헌의 표시로 갈색스카풀라를 친구하면 한 대사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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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사이드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문은

" 나는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의 갑옷으로 나 자신을 보호합니다."

 라고 기도문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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