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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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 러 가 지 메 세 지 ]
다음의 메세지들은 베이사이드 메세지 이전의 여러 메세지들 로써, 다가올 경고와 징벌에 관한 내용들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아래의 메세지증에 대해 숙고한다면, 믿을 수 있는 근거를 발견할 것이며, 또한 진리의 말씀인 성 요한의 묵시록 22장 '2절"보라, 나는 이제 곧 각 사람의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한 상을 가지고 가겠다” 는
말씀안에서도 천주의 예언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일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든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만, 항상 우리의 영혼의 성소(堊所)에 거룩한 은총의 빛이 밝게 비춰지도록 노력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입니다
"지금은 어름어름하고 있을 때가 아니며, 재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안될 때입니다. 지상의 것에서 마음을 떠나게 하도록 설득하고, 자녀들에게는 공교 교리를 가르치십시오. 때는 다가옵니다.
착한 사람들이 선을 행하고, 악인들이 악한 일을 하기 위하여 이제 시간은 없을 것입니다" (교황 비오 12세 성하의 말씀)
다음의 말씀은 1954년 4월 16일 성 금요일에, 주 예수 그리스도와 슬픔의 성모 마리아께서 이태리의 성흔(오상)을 받은 수녀 에레나 아이에로에게 발현하시어 주신 말씀입니다.
“평일과 같이 고통이 시작된 후 몸 전체가 상처와 성혈로 뒤덮이신 예수님께서 제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 : 나의 딸아, 보아라, 세상 사람들의 죄는 이와같이 나에게 상처를 주었다.
세상은 온전히 더러움속에 빠져, 악덕은 세계에 충만해 있다. 악마의 화신과 같이 여러 나라 정부는 반란을 일으키고 었다.
입으로는 평화틀 외치지만, 그 사이에 여려 민족과 국가를 멸망시킬 무기를 가진 전쟁을 준비하는데 열중하고 있다. 나의 성심에 대하여 사람들은 얼마나 배은망덕한가!
그들은 나의 자비를 무력하게 만들고 지상을 죄악의 무대로 변화시켰다.
엄청나게 많은 더러운 행위는 많은 영혼을 — 특히 청년남녀의 마음을 퇴폐시키고 - 멸망의 심연으로 끌고 간다. 사람들은 한도를 무시하여 세속적 향락과 육체적 만족에 정신이 없고, 방종한 생활에 몸을 망치고 있다.
그들의 영혼은 악덕때문에 보기조차 역거웁게 더럽혀지고 있다. 부모들의 나쁜 표양은 갸정에서 선덕과 기도를 가르치는 대신, 죄와 불충실을 심어 주고 있다, 이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기도하는 것을 잊어버렸다.
가정에서의 신앙과 그 신성함의 근원은 더럽혀지고 쇠퇴하여 버렸다. 인간의 의지를 이제는 변화시킬 수 없다. 천벌과 재난은 사람을 천주의 올바른 길로 복귀시키기 위하여, 한층 심해질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손댈 수 없는 맹수같이 더욱 심해져셔, 천주의 은총에 대해 점점 완고하게 될 뿐이다. 세상은 이제 더 이상 죄의 용서를 받을 자격이 없다. 다만 붕괴와 죽음이 있을 뿐이다.
천주의 정당한 진노를 풀고, 당연히 받아야 할 징벌을 완화하기 위하여, 나의 충실한 친구인 영혼의 기도와 고행이 필요하다. 나의 사랑하올 어머니, 온 인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의 중재로 현재까지 지상에 떨어지게 될 벌이 중지되고 있었다.
아! 아! 나의 성심은 슬픔에 가득 차 있다. 사랑과 비탄으로 자주자주 나의 사랑하올 어머니께서 방황하는 인류에게 경고하시는 데도, 사람들은 냉정하게도 응답하지 않는구나. 인간은 암흑속에 방황하고 죄악의 생활을 계속하고, 그리고 천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가고 있다. 그러나, 불의 징벌이 가까와지고 있다.
악인의 죄업과 악행이 가득찬 지상을 정화하기 위해, 지상에 가득한 천주께 대한 모욕과 죄에 대한 보속을 천주께서는 뱌라신다. 이제 더 이상 천주의 진노를 풀기란 불가능하다. 사람틀은 죄에 뭉쳐서 천주께 돌아오지 않는다.
악인들의 죄때문에 성 교회는 반대를 받고, 사제들은 모욕을 당하고 있다. 많은 죄를 보속하기 위해 고통을 지니고 나에게 협력한다면, 죽음과 타락의 진흙 구렁에 떨어져버린 인류의 어떤 자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고행으로써 천주께 돌아오지 않으면 안된다고 사람들에게 알려라. 고행을 하면, 용서받을 희망도 있고, 모욕당하신 천주의 정당한 보복에서도 구함을 받을수가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이와같이 경고하신 후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모님께서 제 앞에 발현하셨습니다. 검은 옷을 몸에 두루시고, 일곱 검이 그분의 하자없으신 성심을 꿰뚫고 있었습니다. 뺨은 눈물에 젖고, 깊은 수심에 찬 모습으로 제 곁에 가까이 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
성모님 : 나의 말을 주의해서 듣고, 전 세계에 알려라. 나의 마음은 세계위에 내려질 많은 고통때문에 슬픔에 젖어 있다. 지금은 한시의 여유도 허용못할 파멸이 임박해 있다. 주님의 정의는 극도로 모욕되고 있으며, 사람들은 죄에 뭉쳐 있다. 천주의 진노가 임박하였다.
얼마 있으면, 유혈 혁명과 무서운 태풍의 재난이 일어나서 하천대해가 땅으로 넘쳐 올 것이다.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워하여, 사제들도 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너는 외쳐라. 만일 기도와 고행으로 인간이 천주께 돌아오지 않는다면, 세계는 새로이, 또 이제 까지보다 더 한층 무서운 전쟁이 발발할 것이다.
그리고 치명적인 무기는 민족도, 국가도 파멸시킬 것이다. 지상의 집정자들은 악마와 같이 교회를, 성체를, 그리고 우리들이 사랑하는 성물들을 파괴해버릴 것이다. 이 불신앙자들이 일으키는 전쟁으로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많은것들이 파괴될 것이다.
하늘로부터 물체를 침투시키는 빛의 섬광을 가진 구름과 불비의 열풍이 지상을 휘몰아쳐 황폐화시킬 것 이다. 그리고 인류 역사상 이제까지 아무도 본 일이 없는 이 무서운 징벌은 70시간 계속될 것이다. 하느님을 인정하지 않는자는 짓눌려 죽고, 혹은 흔적조차 없게 될 것이다.
죄로부터 멀어지려고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이들이 지옥 멸망에로 떨어질 것이다. 이때 빛(천주)의 능력이 어둠(악마)의 힘에 대하여 얼마나 위대한가를 인류는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
나의 딸아, 침묵하고 있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암흑의 때와 천주로부터 버림받을 때가 가까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천주의 정의의 징벌을 막으면서, 세계위에 몸을 굽히고 있다.
만일 내가 그렇게 하고 있지 않다면, 위와같은 일들이 벌씨 지상에 실현되고 있었을 것이다. 필요한 것은 기도와 고행이다. 사람들은 천주와 나의 성심에 돌아오지 않으연 안된다.
나의 성심은 천주와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며 , 만일 사람들이 내가 말한대로 한다면, 적어도 세계의 일부분은 구원될 것이 다. 나의 소리의 반향과 같이 모든 사람에게 이 사실을 말해주어라. 모든 사람에게 말해서 알게 하여라. 이것으로써 많은 영혼이 구원의 도움을 얻고 성 교회와 세계의 붕괴를 막을 수 도 있을 것이다.
성모님께서 이러한 일들을 나에게 말씀하신 후 발현은 끝났습니다.
[악마는 기원 2000년의 50년 혹은 60년 전에 그 사슬이 풀려 자유가 될 것입니다.] ***안나 마리아 가타리나 엠메릭 동정 (1824년)
㉧ 암흑의 3일에 대하여
「3일간 세계는 암흑에 덮일 것입니다. 이 무서운 암흑 동만, 축성된 촛불만이 주위를 비출 수 가 있을 것입ㄴi다. 그리고, 한 자루의 초가 3일 간 꺼지지 않고 비출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심 없는 사람의 집에서는 초가 빛을 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3일 간 악마는 무섭고 징그러운 모습을 나타내여 굉장한 모독의 말을 토해내며 떠들고 돌아다닐 것입니다. 또 번개와 그 불똥은 집안까지 스며들어가 겠으나, 축성된 초의 빛은 이것 때문에도, 바람과 폭풍우, 지진에도 꺼지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피와 같이 새빨간 구름은 하늘을 가로 질러가고, 천둥의 울림은 땅을 진동시키고, 지진으로 땅은 마당에서부터 흔들리고, 거품을 머금은 대 파도는 지상까지 쳐 올라호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땅은 끝없는 무덤으로 변하여 악인과 선인의 시체가 지상을 덮을 것입니다. 그 위에 대 기근이 있어, 온갖 초목이 말라죽고, 인류의 4분의 3 이 멸망할 것입니다. 이 징벌은 갑자기 일어나서 온 세상에 퍼질 것입니다」 *** 마리 쥬리 제니 데라 포오디 (1819년)
[3일 간의 암흑 동안에 죄를 회개하지 않는 교회의 박혜자가 멸망될 것입니다. 그리고 3일간의 암흑과 공포의 날에서 살아나 생존한 사람은 마치 자기만이 이 세상에 살아남게 된 것쳐럼 느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온 땅이 시체로 덮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 성혈 수도회의 창립자 성 가스팔 듀 부휴마료(1337)의 시복 조사서 중에서
「암흑이 계속되는 3일간, 그때 무궤도하게 방종한 생활을 하고 있던 사람들은 멸망할 것입니다. 죽은자의 수는 엄청나서 전체의 4분의 1만이 살아남게 될 것 입니다. 」***포의 십자가상의 예수 마리아 동정 (1878)
경고와 징벌에 대하여
[천주께서는 두개의 벌을 내리실 것입니다. 그 하나는 전쟁이나 혁명, 혹은 지상에 일어나는 재해 등이며, 다른 하나는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것입니다.
눈앞도 분간 못할 깊은 암흑이 3일 낮 3일 밤 땅을 덮고, 무엊이든 분간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그날, 공기는 악취를 내고 인간을 해칠 것입니다. 이것은 교회에 대적하는 사람들에게만 한한것이 아닙니다.
이 3일 간의 암흑 동안에는 인공적인 등은 사용할 수 없고, 다만 축성된 초만이 암흑을 비추게 될 것입니다. 이 암흑의 날을 맞이하여 신자들은 집안에 머물러 묵주 기도릍 바치고, 천주의 자비를 간청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회개한 극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드러내놓고 교회에 대항하던 적이나, 또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던 반대자도 이 세계적인 암흑의 날에 도처에서 멸망할 겻입니다. 」
*** 복자 안나 마리아 다이기('837) 시복 조사 기록 중에서
「 인류는 사람들에게 죄의 보속을 권하는 성모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았다. 나는 지금 이 임박한 마지막 때를 맞이하여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왔다. 나는 극히 가까운 곳에 와 있다.
땅은 진동하고, 사람들은 공포에 떨게 될 것이다. 그것은 심판의 축도와 걀은, 말로 이루 다 표현하기 어려운 공포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나에게 희망을 걸고 있는 사람틀에게 나는 원조와 은총과 사랑을 줄 것이다.
그려나 성총 지위에 있지 않은 자에 대해서는 말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정의의 천사들은 이제 벌써 온 땅에 배치되어 있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람들에게 알리겠다. 모든 사람들은 나를 하느님으로 인정하게 될 것이다.
세계는 노아시대보다 더 악화되었다. 인류는 멸망해 마땅하며, 엄숙한 때는 준비되어 있다. 일어나게 될 일은 과거 천지창조이래 사람의 눈으로 본 일이 없던 경악스러운 것이 될 것이다.
성모와 천사들은 나타날 것이다. 그 후 나는 소수의 뽑힌 이들과 함께 나의 왕국을 세울 것이다. 이나라는 사람들이 섕각하는것 보댜 돌연히 일찍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인류는 무서운 불행을 향하여 간다.
나라들은 점점 분열되어 가고, 인간의 계획은 수포로 돌아갈 것이다. 나의 도움없이는 어떠한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항상 언제까지라도 사람들의 섭리를 장악하고 있는 지도자이다.
무서운 폭풍우는 올 것이다.준비된 모든 세력이 폭발하려 하고 있다. 이때야말로 성모 마리아의 슬퍼하시는 성심에 몸을 맡길 때이다. 」*** 독일의 히드에서 벨다 뿌짓드에게 내려 주신 주님의 말씀
[돌발하려고 하는 이변은 손쓸 틈도 엾이 하늘 가득히 펴져 가는 구름처럼 가까이 오고 있으며, 나라들을 불과 피의 뱌다에 잠기게 할 섬광 속으로 끌고 가버릴 것이다.
아아! 이 얼마나 처참한 일인가! 영혼들의 구원과 나라들의 정화를 위하여 쳔주의 정의가 이렇게까지 하시지 않으면 안되는 가! 어머니인 내 마음은 천갈래 만갈래 부서져 버릴 것이다.]
*** 독일의 히드에서 벨다 뿌짓드에게 내리신 성모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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