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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대하여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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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2,7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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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천주 저들의 눈에서 온갖 눈물을 다 씻어주실 것이며 죽음이 다시 없을 것이요,
 비애도 탄식도 고통도 다시는 없으리니, 대저 전의 것은 모두 지나갔음이니라.  ( 요한 묵시록 21장 4절)
 
*** 행복에 넘치는 아름다운 광경
 하늘 나라에는 완전에 이르는 많은 단계가 있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 가장 높은 곳에서는 축복을 내리시는 영원하신 성부의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가 있다.
 지금 너희 세상의 가르침에는 수많은 오류가 퍼져있기 때문에 이것을 너희에게 말해 준다.    (1976. 9. 28. 성모님)

*** 많 은   자 리

개종하지 않은 너희 형제, 자매들을 판단하지 말아라...... 내 아들은 반복하고, 반복해서 말하였다.
 천주 성부의 집 - 그곳에는 신앙과 교의를 뜻하는 많은 빈 자리들이 있음을 기억하여라

그러나 영원하신 성부의 축복을 내리시는 아름다운 모습을 뵐 수 있는 사람들은 로마 가톨릭을 따른 사람들뿐이다.
이것은 태초부터 성부께서 미리 정해 놓으신 것이다.          ( 1979. 8. 14.성모님)

 

*** 계   율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모든 이 에게 알려라. 천국에 이르는 길은 결코 쉽지 않았다.
그러나 너희가 규율, 영원하신 성부의 계명을 따른다면, 그 길은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1978. 9. 7.예수님)

*** 아  이  들
 당신이 ‘영적인 어린아이의 길’을 사람들에게 알렸기 때문에 저는 기쁩니다.
성부께서 말씀하셨듯이 만일 여러분이 작은 어린이가 되어 하느님의 뜻에 모든 것을 바치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 길은 이해하기 어려운 길이 아닙니다.
 여러분 자신을 잊어버리고 오직 예수님과 우리의 복되신 어머니만을 생각하면 됩니다.     (1974. 9. 28.성녀 데레사)

*** 그  너 머 에
 나의 딸아, 너는 천국이 어디에 있냐고 묻느냐? 천국은 존재한다.
하늘저편, 가장 멀리 떨어진 별 그 너머에 있는 실재 장소이다.      (1973. 5. 30.성모님)
 
***  순   명

그것은 영원하신 성부께서 정해놓으신 방식이다
 천국은 인간이 아닌, 하느님께 대한 순명과 공로로써 얻어질 것이다.      (1977.8. 13. 예수님)
 
*** 어 머 니

늘 나를 기억하고 나를 불러라. 나는 너희의 어머니, 평화의 어머니, 은총의 어머니이다.
 나는 언제나 너희의 어머니이다. 이제와 영원히······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장막을 넘어올 때,

너희의 자비와 선행이 어떻게 너희를 장막 넘어 천국으로 데려왔는지 완전히 알게 될 것이다. (1988. 6. 18. 성모님)
 
*** 자  유  의  지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금 선택을 해야 한다.
너희는 자유의지를 갖고 있으며 우리가 너희에게 천국을 강요할 수는 없다.

너희 스스로가 천국을 원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1977. 10. 1. 성모님)
 
***  순   교
 나의 자녀들아, 신앙을 위해 고통을 받을 사람이 그렇게도 없느냐?
신앙을 위해 고통 받고 순교할 필요성을 내 자녀들이 잊어버렸단 말이냐?
 나의 자녀들아, 순교하는 즉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너희는 모르느냐?
 그것을 위해서는 싸울 가치가 없다는 말이냐?         (1978.11.20. 성모님)
 
***  유 일 한   길

나의 딸아, 네게 간청한다. 네 형제, 자매. 너를 박해하는 사람들마저도 사랑하여라.
 내 아들이 그를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까지도 사랑했던 것처럼 너도 그들을 사랑하여라.

그것만이 네가 천국에 이르는 유일한 길이다.      (1989. 10. 2. 성모님)
 
*** 교   만

진실로 교만은 공공연한 방탕보다 거룩함과 경건함에 반대되는 더 큰 장애물이다.
교만은 죄악이다. 그리고 교만은 많은 이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막을 것이다.    (1979. 11. 24.성모님)

 

***나이가 없는
 나의 딸아, 너는 시간을 묻느냐? 기억하여라. 천국에서는 나이가 없다.
그 곳에는 시간이 없다.     (1975. 2. 1. 예수님)
 
***  떠 다니다.
 베로니카 - 지금 성모님께서 돌아서신다. 두 분 모두 돌아가신다.
예수님은 성모님 조금 뒤에 계시는데, 두 분은 모두 떠다니신다. 그 분들은 걷지 않고 단지 떠다니신다.
 아름다운 광경이다. “너는 사람들이 천국에 가면 모두 이처럼 떠다니는지 묻는구나,
나의 딸아, 내가 너에게 보장한다. 그들은 떠다닌다.”       (1985. 7. 25. 성모님)

*** 살아 있는 사람들
 너는 아이들에게 우리가 진실로 살아있는 사람들,
가장 먼별에서 얼마 되지 않는 거리에 있는 천국에 사는 사람들이라는 것을 가르쳐 주어라.

아이들에게 천사에 대해서, 그리고 여기서 우리와 함께 있는 많은 어린이들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어라.         (1971. 7. 1. 성모님)
 
*** 성  미 카 엘

나의 딸아, 세상에 알려라. 미카엘은 가장 높은 천국의 수호자이다.     (1986. 5. 17. 성모님)

*** 정   화

천국은 모든 이를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금 자신의 대죄와 소죄를 보속하지 않고 믿음으로 우리에게 오지 않는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이 정화는 고통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1972. 9. 14. 예수님)
 
*** 속    죄

내 아들이 십자가상에서 죽었다고 해서 십자가가 많은 이들이 속죄 없이도
천국에 들어가리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1976. 1. 31.성모님)
 
*** 기쁨에 넘친 광경
 나의 딸아, 어떠한 사람도 위대하신 천주 성부, 축복을 내리시는 천주 성부의 모습을 뵐 수 없다.
어떠한 이도 볼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단지 장막을 넘어 온 사람들만이 뵐 수 있다. 우리는 인간의 정신이 이해할 수 있는 것만을 준다.
 나의 딸아, 만약 우리가 너희에게 장막 너머에 있는 것

너희 모든 감정을 완전히 몰입시키는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면 너희의 세속적인 마음은 잠잠해질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장막을 넘어오기 전까지는 이것을 보여줄 수 없다.      (1974. 4. 13. 성모님)
 
*** 천 국 의   문
 베로니카- 지금 성모님께서 손을 들어 위쪽에 있는 거대한 문을 가리키신다.
 그것은 강철로 된 문, 굉장히 큰 문이다. 그 위에는 내가 보기에 별들로 뒤 덮여있는 어떤 지역이 보인다.
 나는 그것이 별들이라고 생각된다. 그 별들은 찬란히 빛나는 하얀 빛이다.
그리고 ····· 오, 지금......
 성모님- 나의 딸아, 내가 설명해주겠다. 네가 보고 있는 것은 **천국의 문,*** 신비의 문,
인간이 영혼으로 우리에게 오기 전 까지는 넘을 수 없는 초자연적인 문이다.
 
너희 지구가 존재하듯이 하늘나라도 존재한다.
 나의 자녀들아, 세속의 육신을 벗지 않고서는 아무도 천국에 올 수 없다.

육신은 너희안의 생명, 너희 영혼을 감싸고 있는 껍질일 뿐이다.      (1974. 7. 25. 성모님)
 
*** 하 나 의   참 된  교 회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나의 자녀들이다.
 나는 너희를 인종이나 피부색, 교의에 따라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의 참된 교회에 대한 지식이 너희에게 주어졌고 천국에 이르는 좁은 길이 너희에게 주어졌으니  그 길을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천국에서 거절당할 것이다.      (1985. 8. 21. 성모님)

*** 사   랑

사랑은 천국에 이르는 진정한 길이다.      (1990. 6. 18. 성모님)

***  로 사 리 오
 나의 자녀들아, 성부의 명령으로 나는 너희에게 왔고 너희에게 로사리오라는 이름을 주었다.
로사리오는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을 얻은 영혼을 의미 한다.        (1976. 1. 31. 성모님)
 
*** 보 물 창 고

너희가 너희와 함께 다른 이 들을 데려오는 것은 천국의 보물 창고에 은총의 공로를 쌓는 것과 같다.
 (1974. 3. 18. 성모님)

 

***  부   활

모든 영혼과 육신이 부활하는 날에,
내 아들은 뼈들을 일으켜 세워 짜 맞추고 그 위에 썩지 않는 살을 붙여주실 것이다.
 죽음도, 고통도, 죄악도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기쁨이 넘쳐흐르고 자비가 충만할 것이다.
선행, 자비, 친절, 그리고 영원하신 성부께서 창조하셨던 모든 아름다운 덕행이 충만할 것이다. (1975. 8. 5. 성모님)
 
*** 계   명

영원하신 성부께서는 지상에 그분의 계명을 주셨다.
성부께서는 천국의 문을 너희에게 여시고자 순결한 희생 제물로써 내 아들을 너희에게 보내주셨다.
 어떠한 사람도 내 아들을 통하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1975. 3. 18. 성모님)

 

*** 길

나의 자녀들아, 천국과 천국에 이르는 길은 변하지 않는다. 그 길은 개선될 필요가 없다.
그 길은 단순한 길, 영원하신 성부께서 태초부터 너희에게 주셨으며 성자의 강생으로 너희에게 알려진 길이다.       (1977. 2. 1.성모님)

*** 영 세   받 은

로마 가톨릭 교도로써 세례를 받은 모든 이 들은 세례 받은 로마 가톨릭 교도로써 죽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1979. 6. 9. 예수님)
 
*** 남아 있는 사람들

내 아들은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지만 모든 이가 다 천국에 가지는 못할 것이다.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지만 뽑힌 자는 드물다.
 나의 자녀들아, 마지막 순간까지 남아있는 사람들만이 천국으로 들어갈 것이다.

      (1978. 3. 25. 성모님)

***  그릇된 방심

너희는 모든 것이 용서된다는 그릇된 방심을 품고 있다.
그러나 죄악 속에 하느님을 모독하고 그분의 계명을 어기면서도 천국에 들어갈 것을 믿는 것이
 어리석은 미친 짓이 아니란 말이냐?
 어떠한 생활 방식이 천국에 있겠느냐? 모든 이 들은 공로로써 들어올 것이다.

많은 이들이 속죄와 보속, 고통을 통해 천국에 들어올 것이다.      (1976. 2. 10. 예수님)

 

*** 부유한 사람
 나의 딸아, 다시 반복한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나는 이유가 있어 이것을 말한다. 그리고 들을 귀가 있는 자는 알아들을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의 부를 다 모은다 해도 제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잘 생각해 보아라. 하느님 나라의 자녀들이 부를 추구하다가 지신의 길을 잃었다.

잘 생각하여라. 너희들 중에 많은 이들이 불과 몇 달 후에 장막을 넘게 될 것이다.     (1986. 9. 27. 예수님)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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