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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관해 천국에서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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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사리오의성모 조회3,28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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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딸아, 너희가 길을 찾기 위해서는, 빛을 얻기 위해서는 믿어야 한다는 것을 세상에 알려라.
너희 나라는 어둠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고 있다.

중국의 개입은 너희 나라에 큰 혼란과 분쟁을 가져올 것이다.
너희는 의견의 불일치로 혼란스러운 너희 나라를 보게 될 것이다.

그렇다, 러시아와 중국, 영국, 그리고 많은 다른 나라들 사이에 불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는 인간의 노력에 의지하는 것이 헛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1971.8.5 성모님)

나는 아시아가 보인다. 거기에는 중국인들처럼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모두 행진을 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탱크를 앞세우고 행진을 하고 있는 군대이다. 엄청나게 많은 군대들이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어린아이들처럼 보이는데, 그 수가 정말 많다.
이제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그들은 힘을 모으고 있다." 나는 그 나라가 황인종들의 나라인 중국인 것을 알 수 있다.

성모님께서 지도 바로 위에"황인종"이라고 쓰신다.
그들(중국)이 어떤 무서운 전쟁 같은 것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1973.5.30 베로니카)

나는 어떤 지도가 보이고, 사막이 있는 나라가 보인다. 피라미드가 보이는 걸로 봐서는 이집트인 것 같다.
그렇다, 사람들이 머리에 천을 두르고, 손에까지 내려오는 긴 옷을 입고 있다.

그들은 사막 지역에서 온 사람들처럼 보이는데, 그들이 지금 앞으로 달려나온다.
그들은 커다란 바구니에서 총을 꺼내 모으고 있으며, 다른 몇몇이들은 몽둥이를 나르고 있다.

 수천명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앞으로 달려가고 있다 위쪽에서 말들이 질주해오는 것이 보인다.
지금 어두워지면서, 지도의 다른 쪽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곳은 동양의 어떤 나라인 것 같다.

사람들이 중국인들처럼 보인다. 수천명의 중국인들이 모여 있으며, 그들은 너무나 가난해 보이는데, 신발도 없이 맨발로 걸어가고 있다. 그들 왼편에는 제복을 입은 수천명의, 수천명의 사람들이 있다.

그 제복은 녹색이 가미된 갈색의 제복인데, 나는 그 색깔을 알아볼 수 있다.
그들은 팔에 붉은 별이 그려진 완장을 차고 있으며, 그들이 쓰고 있는 챙 달린 모자에도 붉은 별이 그려져 있다.

커다란 대포 소리 같은 포격 소리가 들린다.
사람들이 지르는 비명 소리가 들리는데, 너무나 무섭다.       (1974.5.30 베로니카)

전쟁은 인간의 죄에 대한 징벌이며, 시리아가 지금 이 시기에 평화의 열쇠를 쥐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앞에, 너희가 이해하라고 어떤 장면을 보여주겠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것이 수수께끼일 것이고, 어떤 이들은 이 절망적인 시대에 천국이 말하는 것을 듣지 않으려고  등을 돌려 가버릴 것이다.       (1983.5.28 성모님)

 

나의 딸아,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나는 지금 베네딕토 수도회에 특별히 긴급한 부탁을 한다.

성 베네딕트(분도패) 메달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여라.
수천명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이 메달을 버렸지만, 모든 이가 이 메달(분도패)을 착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을 착용하지 않고서는, 대 재앙을 면할 수 없기 때문이다.        (1979.7.25 성모님)

나는 지상의 나의 형제들에게 중대한 비밀을, 천상의 모후이신 마리아께서 주신 구원의 비밀을 전해주었습니다!
일시적인 세상의 이익 때문에, 이 구슬(묵주)을 버리지 마십시오.

지금 모든 시간을 모든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써야 합니다.
천국의 모든 이들은 시련으로 그들의 왕관을 얻었습니다!
 나의 형제들이여, 고통을 피하지 말고, 그것의 가치를 배우십시오.         (1972.11.1 성 도미니꼬)

성모님 옆에 어린 소녀가 나타났다.
13살쯤 되어 보이는, 아주 예쁜 소녀인데, 머리에는 작은 황금관을 썼고, 녹색의 비단 망토와 긴 흰색의 가운을 입고 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성녀 딤프나를 알리고, 그녀에게 기도하여라. 그녀를 알려라.
그녀는 신경성 질환을 앓는 이들에게 위로를 준다."

지금 거룩한 천주의 집안에까지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너희는 숭배하기 위해 십자가를 세웠지만, 너희가 세운 것은 거짓된 상, 천주가 아닌 인간에게 속한 상이다.

이 때문에, 너희 위에 떨어질 검이 무거울 것이다!        (1972.3.24 성 가브리엘)

주님께서는 대 성녀 젤뚜르다에게 다음의 기도를 바칠 때마다,
 매번 1000명의 연령을 해방시켜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이 기도는 살아있는 모든 죄인들에게도 해당되며, 그들이 일생동안 지은 죄에 대한 벌을 경감시켜주었습니다.
***  이 기도는 다음과 같습니다.

["영원하신 성부여, 연옥에 있는 모든 거룩한 영혼들과 전 세계 모든 죄인들과

 성교회안의 모든 죄인들과 나의 가정과 친척들 사이에 있는 모든 죄인들을 위하여,
 오늘 온 세상에서 거행된 미사 성제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지극히 보배로운

성혈을 합하여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대 성녀 젤뚜르다는 1263년 독일에서 태어나, 베네딕트회의 수녀가 되었고,
그리스도의 수난을 묵상하며 수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녀는 많은 보속을 행하였고, 주님께서는 성녀에게 여러 차례 발현하셨습니다.
성녀의 거룩한 영혼은 1334년 세상을 떠났으며, 11월 16일이 성녀 젤뚜르다의 축일입니다. (1983.5.28 베로니카)

사람들이 성 요셉을 잊어버렸다. 성 요셉을 사랑하고, 성 요셉께 기도하여라.
그가 너희에게 길을 인도해줄 것이다. 그렇다, 적이 성 교회내에 있다.

사탄은 참 신앙을 잃어버리고 이단을 만들어낸 많은 이들을 발견할 것이다.
성 교회를 갈가리 찢으려는 칼날에 저항하여라.        (1970.8.14 성모님)

 

나의 져녀들아, 오염에서 너희를 지켜줄 기도의 벽을 쌓아라. 나의 로사리오를 목에 걸어라!
너희 손에서 묵주를 멀리 떨어뜨려 놓지 말아라! 사탄은 이 사슬(로사리오)을 없애고자 노력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구원의 사슬이며, 너희를 천국과 이어주는 연결 고리이다!...........
결국 나의 하자없는 성심이 모든 악에 대항하여 승리를 거둘 것이다.

현재의 분쟁은 (교회가)영혼을 잃고, 중병에 걸려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하나의 증상일 뿐이다!
기도는 이 어두운 세상에서 너희를 밝혀주는 햇불이다.

나의 자녀들아, 슬프게도 이 영광스런 땅(미국)은 아무것도 배우질 못하였다!
오, 너무나도 가슴 아픈 인류의 타락! 나는 너희를 구하기 위하여, 언제나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1970.9.7 성모님)

성 요셉께서 어린이들을 가리키며 말씀하신다. "부모들의 표양이 형편없구나. 나는 어린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한다,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해서, 그들이 멸망하는것은 아니다.

천국의 문은 무죄한 이들을 향하여 닫혀있지 않다."          (1972.7.25 성 요셉)

 

나는 성자 뒤에 서있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거의 말을 한 적이 없다,
그러나 나는 지상의 인류의 상태와 그들의 가정 생활 때문에 커다란 슬픔을 느기고 있다.

함께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함게 머물 수 없다.
왜냐하면 기도는 가정에서 악마들을 쫒아내기 때문이다.

 어찌하여 인류는 더 이상 준성사와 성수로 자신의 가정을 축복하려 하지 않는가?
나는 모든 가장들이 굳건히 서서 그들의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

그들은 회초리를 사용하고, 자녀들이 빗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태만과 지나친 관용, 타락으로 가득 찬 너희 세상에는 엄격함이 필요하다.        (1973.3.18 성 요셉)

성자께서는 전투에서 너희를 강화시키고자 당신의 사자를 보내주신다.
미카엘은 그를 천주께서 뽑으신 천국 군대의 사령관으로 부르는 모든 이들 곁에 있을 것이다 (1970.12.31 성모님)

 

나는 너희가 미카엘을 자주 부르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내 집의 수호자이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어둠속의 집이 죽음의 띠를 두르고 있다!'는 슬픈 진실을 너희에게 말해준다. (1971.3.24 예수님)

 

어찌하여 성자의 집에서 미카엘을 내쫒았느냐? 그는 너희의 수호자였다!
 미카엘을 성자의 집에 다시 되돌려라! 그렇다.

사람들은 그에게 대항하여 문을 닫아 버렸고. 마음도 닫아 버렸다,
그러나 그들은 우리의 왕국이 예정된 이들의 마음속에서까지 그를 몰아낼 수는 없을 것이다.

성자의 집에서 우리가 어떤 소리를 듣고 있는 줄 아느냐?
악마들이 날뛰는구나!

성자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셨을 때처럼, 그들이 성자의 십자가 주위에서 춤을 추는구나!     (1971.5.19 성모님)

지금 서둘러서 내 말을 들어라! 너희는 우리의 집(교회)에 대한 불경을 저지르고 있다!
신앙의 수호자, 교회의 수호자, 교회내 모든 영혼들의 수호자인 나 미카엘이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회개하지 않는 세대가 당한 운명을 너희도 겪게 될 것이다!
오, 너희 신앙이 없는 자들아, 창조주께 등을 돌리고 세속의 쾌락을 쫒는 자들아,

오, 너희 믿음이라곤 없는 자들아,
지상에서 무죄한 영혼들을 끌고 가는 저주받은 어둠의 영혼들과의 관계를 끊어라.     (1972.3.24 성 미카엘)

 

미카엘이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를 모시고 앞으로 나온다. 그가 말한다. "천주의 이름을 찬미하라!
온 우주의 창조주 천주를 찬미하라!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앞에 모두 무릎을 끓어야 한다!"       (1972.3.25 성 미카엘)

 

미카엘이 성난 목소리로 말한다.
"가장 비열한 피조물인 루치펠이 우리의 자녀들을 타락 시켰다!

어둠의 왕자, 멸망의 군주, 루치펠! 너의 시간이 짧아질 것이다!"       (1972.3.25 성 미카엘)
 
너희는 미카엘을 나의 집에 다시 되돌려야 한다. 나의 집에 구마식을 다시 되돌려라!
인류는 보이지 않는 세계를 자신들의 세속적인 해석으로 대체하였다.

너희는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성부의 은총 없이는 볼 수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세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너희의 운명은 영원하기 때문에, 너희가 빛에 도달했든, 어둠속으로 내려갔든 상관없이,
너희 지상에 있는 모든 이들은 이 세계로 와야 만 한다.       (1972.11.21 예수님)

악마의 군대가 순결한 성지를 항상 둘러싸고 있으니, 너는 언제나 성 미카엘의 도움을 청하여라.
우리는 거룩한 천주의 집에 미카엘을 되돌리라고 요구하였다.

그를 내  쫓은 것은 천주의 집안에 악한 영들이 들어오도록 문을 열어준 것이다.       (1973.3.25 성모님)

인간이 스스로 버린 미카엘을 천주의 집으로 즉시 되돌려야 한다.
인간이 청하지 않으면, 미카엘은 다시 돌아올 수 없을 것이다.       (1973.9.13 성모님)

 

나의 딸아, 미카엘이 성자의 집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너희는 더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너희는 지금 시작하였고, 머지않아 그는 성자의 집안에 다시 되돌려질 것이다.
 나의 딸아, 그때가 되면 (벽의) 수많은 균열들이 다시 메꿔질 것이다,

우리는 큰 희망을 갖고 있다,
우리는 대 징벌이 오기 전에, 너희에게 더 많은 시간을 줄 수 있으리라고 굳게 믿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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