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혼란으로 인해 성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701121) > 연도별메시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현재의 혼란으로 인해 성 교회를 떠나지 말아라(701121)

페이지 정보

작성자 로사리오 조회609회

본문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로니카 루에켄에게 주신 메시지

 

그리스도 왕 축일 전야(1970년 11월 21일)

 

성모님 :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이 우리에게 바친 수많은 로사리오 기도로 인해 내 마음이 얼마나 가벼워졌는지 모른다. 우리는 이교적인 세상을 내려다보고 있으며, 학살자를 따라갈 정도로 눈이 먼 영혼들을 보는 내 가슴에서 피가 흘러내린다. 그들은 마치 도살자를 즐겁게 따라가는 양 떼들 같구나! 

어찌하여 너희들은 성자를 모욕하느냐? 너희들은 무릎을 꿇을 수 없느냐? 그분이 너희 왕이 아니시더냐? 

너희 교황께 대한 커다란 불순종이 존재한다! 그분이 가장 신뢰하는 사람들조차 교황께 순종하지 않는다! 어찌하여 너희는 이 세속의 부를 추구하느냐? 너희는 천주를 잊어버렸느냐? 

죄악이 지금 너희 나라의 생활 방식이 되었다. 어머니들아, 집 밖에서 너희 자녀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느냐? 너희 자녀들을 보호하여라. 그리스도 왕께 봉헌된 선한 가정의 닻, 너희 가정 밖에서는 어떠한 구원도 없기 때문이다! 악마의 군대가 성 교회 안에 들어갔을지라도, 그들이 성자의 집을 멸망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현재의 혼란 때문에 성자를 버리고 떠나지 말아라, 왜냐하면 우리가 암흑으로부터 너희를 구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처녀들(수녀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이 지상의 세속의 삶을 살기를 택하느냐? 너희들은 정숙함에 눈을 감았느냐? 허영이 너희 마음에 들어갔느냐? 그들의 표양으로 우리에게 봉헌된 성직자들을 타락시킨 자들에게 앙화로다! 나에게 봉헌된 성직자들아, 너희는 마치 서로서로 연결된 악의 사슬처럼, 악의 무리를 따라가면서, 너희의 표양으로 지옥으로 가는 견고한 사슬을 만들고 있다. 어린 영혼들을 맡아 그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얼마나 더 오랫동안 너희는 대량 학살을 계속할 테냐?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명하시고, 나도 너희에게 명한다. 살인을 멈춰라! 너희는 지금 분노한 천주의 징벌을 너희 위에 불러들이고 있다! 시간이 있을 때 우리 말을 들어다오. 

너희가 진리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니, 들어도 소용이 없구나. 지상에는 죄악이 넘쳐나고, 자선이 점점 사라질 것이다. 자선 없이는 너희 안에 빛을 간직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보는 앞에서, 거룩한 기도의 집에서, 이교적인 의식을 만들어낸 자가 누구냐? 나는 성자의 십자가 주위에서 춤을 추며, 그분의 핏방울이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박수를 치던 자들을 잘 기억하고 있다. 어찌하여 너희들은 성자를 계속해서 괴롭히느냐? 심장이 그대로 드러난 찢겨진 살을 보아라! 지금 나와 함께 십자가 아래에 서지 않겠느냐? 

내가 너희들에게 이 세속의 행복을 보장해 줄 수는 없지만, 내가 성자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너희가 도와준다면, 천국의 영광이 너희 것이 될 것이다.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각각의 모든 이들이 우리에게 오기만 한다면, 그들은 구원될 것이다. 

베로니카: 성모님과 예수님께서 깃대의 왼편에 서 계신다. 성모님께서는 흰색과 파란색의 드레스를 입고 계시는데, 겉옷의 가장자리를 따라 황금색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 찬란한 빛이 성모님의 모습 전체를 감싸고 있는데 말로 다 할 수 없는 아름답고 놀라운 광경이다. 

예수님께서는 붉은 벨벳(비단)의 긴 가운을 입으셨다. 그리고 거대한 나무 십자가가 그분들 뒤에 서 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름답게 미소를 지으시지만, 그분들의 미소에는 슬픔이 깃들어 있다.

성모님: 나의 자녀들아, 지금 너희 가게에서 로사리오를 구입하여라. 그것들을 계속 판매하게 하여라. 어머니들아, 너희 딸들의 옷장을 정화하여라!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기보단 차라리 그들의 옷을 불태우는 게 더 낫다! 죄악을 더 이상 인지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을 보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지 모른다! 

너희 나라의 상태는 어떤 이가 원인을 제공함으로써 일어난 ‘ 피할 수 없는 운명적인 사고 ’ 가 아니다. 너희 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도덕의 붕괴라는 방법을 쓴 것이다. 

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여라! 시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다! 곧 너희의 눈물이 무익하게 떨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들에게 경고하기 위해 왔다! 그러나 나의 음성은 점점 약해질 것이며, 너희 모두는 다른 영혼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진실한 노력을 해야만 한다. 성자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셨듯이 " 너희가 남을 위해 한 것이 곧 나를 위해 한 것이며, 너희가 남을 거부한다면, 곧 나를 거부한 것이다!" 

벌거벗은 살(나체)들, 너희는 수치심이란 게 없구나! 너희가 죄안에서 영광을 얻을 성싶으냐? 육신의 쾌락을 위해 너희는 너희 영혼을 죽이고 있다! 이 멸망의 군대로부터 달아날 수는 없겠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금지된 것을 탐하다가 불속에 뛰어드는 나방처럼 지옥행을 선고받게 될 것이다. 

네가 슬퍼하는구나! 그렇다, 나의 딸아, 나는 네가 왜 우는지 안다. 너 엮시 우리의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성녀 소화 데레사가 네 앞에 영혼을 사랑하고, 영혼에 목말라하는 길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지금 너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멸망하는지를 아는 극심한 괴로움을 우리와 같이 나누어야만 한다. 기도와 희생만이 그들을 구할 수 있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이것을 너희 모두에게 말한다. 너희 기도와 희생 없이는 수많은 이들이 멸망할 것이다. 

세상의 감실 안에 계신 성자 앞에서 자주 성체조배를 행하여라. 현재의 갈등(불화) 때문에 등 돌려 떠나지 말아라. 항상 기억해 다오. 예수님이 계신 곳에 너희 교회가 있다. 

나에게 봉헌된 성직자들아, 성화와 성상들을 치우지 말아라, 그것들이 없어지면 어린이들은 세속의 물건에 눈을 돌릴 것이고, 그들에게 우리는 한낮 추억이나 전설이 되어버릴 것이다. 나의 품에 어린이를 데려오는 사랑스러운 영혼들은 축복받을지어다. 나의 딸아, 나는 네게 파란 천사들을 약속했었다. 너도 알다시피, 우리는 약속을 잊지 않는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지는 법! 성상들을 기억하여라! 이 소중한 곳, 이 거룩한 장소는 (영적으로) 피폐해진 이 나라의 오아시스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너희 모두에게 수많은 은총들을 보내줄 것이다. 우리는 너희가 우리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는 너희가 우리를 사랑한다는 것을 알며, 우리는 너희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성자께서 오랫동안 늘 고통을 당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를 위해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 가신다. 성자를 위해 그분의 십자가 지심을 도와드리지 않으려느냐? 그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온 세상에 퍼져있는 우리의 작은 군대들이 결국에는 수많은 영혼들을 구할 것이다. 내가 이 장소를 택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나는 이곳에서 희망의 씨앗을 발견했다! 

성자를 흠숭하지 않은 이들을 위한 보속으로, 성자께 흠숭을 드리기 위해 무릎 꿇고 기도하여라. 

그러고 나서 예수님께서 베로니카에게 발현하셔서 다음과 같은 경고를 주셨다. 

"어둠 속에 사는 올빼미(부엉이)에게 앞뒤로 눈이 달려있다. 올빼미는 항상 독수리를 주시하며 밤에 움직인다. 

세상이 평화를 외칠 때, 그때 올빼미는 공격을 개시할 것이다! 

이 말을 곰곰이 심사숙고하여라. 나는 쓸데없는 말을 하지 않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