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순수한 영혼들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앙화로다.(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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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법이 허용된 첫날 1970. 7. 1.
뉴욕 주에서 낙태 허용 법안이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한 첫 날,
로사리오 성모 성지에서는 밤 9시부터 자정까지 첫 번째 철야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성모님께서는 베로니카에게 발현하셔서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
성모님 - “로사리오는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멸망의 사자를 막을 수 있으며, 이미 세상의 절반은 어둠 속에 들어갔다.
어느 누구도 사탄의 마수를 피할 수 없으며, 많은 이들이 사탄의 마수에 걸려들어 멸망할 것이다.
기도 속에 구원이 있으니, 성자께 돌아와 그분께 너희 마음을 바쳐라.”
***낙태된 아기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 그들은 임신된 순간부터 생명의 영을 발산한다!
***어린 아기들을 죽이지 말아라!
성자의 손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으며, 많은 영혼들이 멸망할 것이기에, 천국 모든이가 슬퍼하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로 가고 있구나.
너희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고, 나의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여라.
인간이 성자를 잊어버렸기에 많은 영혼들이 멸망할 것이다! 너희가 성자를 멀리하는 것이 그분께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모른다.
성자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듯, 너희도 성자를 사랑하여라. 너희가 신과 인간을 흥정해서는 안된다!
한쪽을 사랑하면, 다른 한쪽을 미워하게 될 것이다!”
강한 이들이 약한 이들을 부축해야 한다. 언제나 너희 앞에 계신 성자의 십자가를 바라보아라. 기도와 희생이 너희를 빛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이 세상은 너희의 귀양지이니
,*** 세상을 믿지 말아라.
*****오직 내세만이 영원하다.”
***“어린아이들은 무죄한 희생자들이다!
*** 너희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의 눈물이 모든 어머니들 위에 떨어진다.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겠다! 기도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구원될 많은 영혼들이 있으니, 언제나 기도하여라!
나는 눈물로도 치유될 수 없는 어머니들의 찢어진 가슴을 이해한다. 성자께서도 너희를 위로해 주실 것이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바쳐다오.“
“언제나 너희 앞에 계신 성자의 십자가를 바라보아라. 기도와 희생이 너희를 빛으로 인도해 줄 것이다.
” (성모님께서는 몇몇 의상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셨습니다. 언제나 “성모님처럼” 옷을 입고, 바지(반바지나 긴 바지 모두)를 피해야 합니다.
베로니카는 환시 중에 독수리를 보았는데, 검고 시커멓게 탄, 뼈만 남은 독수리여서 너무나 무서웠다고 합니다.
그 뒤, 성모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희생 영혼들이 필요하다. 세상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성자와 사랑으로 결합하여 십자가를 질 영혼들이 있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시간이 짧아지고 있다는 경고를 주기 위해 왔다.
징벌이 임박했기에, 나는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울며 소리쳐 영혼들을 부르고 있다.
***회개하라!
***검은 달 -
*** 피 흘리는 태양 -
***지상의 구멍들 -
*** 높은 파도 -
***비명 소리 -
*** 정적 -
***무너진 도시들.”
“
***성자께 ***성신을 보내주실 것을 간청하여라.
장식용이 아니라 기도하기 위해 목에 로사리오를 걸어라. 언제나 로사리오를 가지고 있어라.”
“나는 너희에게 풍성한 은총을 보낸다. 구원 - 은총 - 평화” “아이들은 무죄한 희생자들이다.
그들은 반쪽의 진리와 어둡고 혐오스런 행위를 가르쳐 어린 영혼을 굶주 리게 만드는 성직자들 때문에 잘못 인도되고 있다!
어린이의 순수한 영혼을 더럽히는 자들에게 앙화로다!” “어찌하여 너희는 나의 천사들을 인정하지 않느냐?
그들의 품안에는 천국의 아름다움이 있다. 나의 자녀들아, 천국을 기억하고, 세상은 지나간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다.” “나는 성자께서 주신 천국의 열쇠를 쥐고 있으며, 성자를 통하지 않고서는 어느 누구도 성부께 갈 수 없다.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망토 안에 머물러라, 그리하면 너희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너희도 알다시피, 나나 성자를 거부하는 것은, 생명의 끝을 재촉하는 것이다.”
“나는 평화의 옹호자이며, 구하는 자에게 풍성한 은총을 주는 신과 인간 사이의 중재자이다.
나는 지금 십자가 아래 서 있는 십자가의 수호자이다. 더럽혀진 어떠한 손도 성자의 몸을 만질 수 없다.
오직 천주께서만이 그 손을 정화하실 수 있다.”
“너(베로니카)는 나의 경고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아무리 안전책을 강구해도 지나치지 않다. 물러나 기도하여라. 세속 잡사에서 멀어져라.
천주 성신께서 너를 인도하시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구원을 얻을 것이다.”
“항상 기도하여라. 너희 손에 쥔 로사리오로 영혼들을 구하여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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